검색결과
  • 딤섬이 맛있는 홍콩요리 전문점 리포홍콩

    안세병원 건너편 신사동 뒷골목에 자리잡은 리포홍콩은 언뜻 중국음식점이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울 정도로 까만색과 회색이 어우러진 외관에 노란색 간판이 모던한 느낌을 준다 실내 역시 육중

    중앙일보

    2001.07.10 09:11

  • [멋&맛 플라자] 쿠켄 外

    ▶요리전문 잡지사인 쿠켄에서 프랑스 요리학교 '르 코르동 블르' 의 요리법을 담은 책 두권을 발간했다. '프랑스 요리의 기초' '프랑스 과자의 기초' 로 나뉘어 있는데 야채 썰기와

    중앙일보

    2000.11.23 00:00

  • 와인을 집에서 제대로 보관하려면

    자, 한번 두 번 레스토랑에서 맛 보았던 와인, 이제 집에서도 즐기고 싶으실 겁니다. 처음에는 손쉽게 한잔 할 수 있는 가벼운 와인 한두병에서 시작하다보면 특별한 때를 기념하여 보

    중앙일보

    2000.10.27 13:56

  • 좋은 느낌의 좋은 장소 - 본 뽀스또

    곱게 풀먹인 하얀 린넨의 촉감, 또다른 대기권이 존재하는 것처럼 하늘거리는 바람 소리, 그리고 통유리를 통해 작게 부셔지는 한낮의 따뜻한 볕. 잘 지어진 유리온실 속에 들어온 것

    중앙일보

    2000.10.27 11:33

  • 와인이 숨쉬며 익어가는 곳 - 타스트방

    뜨거운 대지의 열기와 창창하게 부서지는 태양을 받아 제 색을 완성시킨 와인이 숙성되는 지하 깊숙한 와인 창고. 색과 맛과 향으로 와인의 숙성도를 점검하는장인들이 어두컴컴한 지하실에

    중앙일보

    2000.10.19 17:12

  • 백화점에 '포도주 전문매장' 붐

    백화점에 포도주 매장 붐이 일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각 백화점들은 할인점과의 차별화를 위해 식품 매장에 별도 포도주 매장을 설치하고 유명 제품을 앞다퉈 구비, 고객 붙들기에

    중앙일보

    2000.08.03 15:33

  • [멋&맛 플라자] 호델 '델리카테슨' 外

    ▶르네상스 호텔 '델리카테슨' 에서는 이달말까지 프랑스.이태리.호주.칠레.캘리포니아.오스트리아.스페인에서 생산된 70여종의 와인을 60%까지 할인해 판매한다. 02-2222-865

    중앙일보

    2000.06.01 00:00

  • [영화제] 전주인권영화제 27일 전북대서 열려

    전북평화와인권연대(대표 김승환.문규현)는 9일"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제4회 인권영화제-전주'를 전북대학교 합동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권영화제에서 개막작

    중앙일보

    1999.11.09 16:04

  • 일본 상장기업 166개사 올 사상 최고 이익

    불황의 역풍속에도 사상최고의 이익을 거둔 일본기업들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분야에 자원을 집중해 독창적인 기술개발에 성공한 기업도 있고,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장악한 기업들은 가격주

    중앙일보

    1998.10.23 00:00

  • 칠레요리축제 조리 책임 칠레공사 부인 포클레포빅씨

    세계에서 가장 긴 나라가 칠레라는 건 초등학생도 알만한 상식. 하지만 축구로 유명한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다른 남미국가에 비해 우리나라에 덜 알려져 있는 편인데다 남미음식 하

    중앙일보

    1997.08.21 00:00

  • "건강에 효과" 포도주 인기 껑충

    포도주가 성인병 방지나 항암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포도주를 찾는 사람들이 급격히 늘고 있다. 이 때문에 프랑스.이탈리아등 유럽지역에서는 국내 수입업체간 포도주 확보경쟁이

    중앙일보

    1997.02.13 00:00

  • 남극의 길목서 야채를 심는「코레아노」|문명근씨 일가 지구 최남단 도시「우스와야」에 산다

    【우스와야=송진혁 특파원】남극에서 가장 가까운 남미대륙에서 황무지를 개간, 한국식 농 법으로 야채를 가꿔『신선한 채소는 금보다 더 귀하다』는 남극대륙과 남부「아르헨티나」인들에게 공

    중앙일보

    1978.03.08 00:00

  • 「아옌데」의 죽음

    「칠레」의「아옌데」정권은 마침내 무너지고 말았다.「아옌데」는 자유·민주 선거에 의해 최초로 「마르크시스트」정권을 수립했던 자이다. 따라서 남미에서의『사회주의의 실험』은 파국으로 끝

    중앙일보

    1973.09.13 00:00